인류가 칫솔을 사용한 기간 약 100년.
매년 지구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칫솔이 39억개.
그 동안 사용하고 버려진 칫솔은 썩지 않고 자연에 그대로 남아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 칫솔은 인체에 해로운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환경과 건강을 위한 작은 실천, 더 험블 코리아의 친환경 대나무 칫솔은 모소 대나무 칫솔대와 BPA 검출 기준을 충족한 칫솔모로 제작됐으며, 플라스틱 대를 사용한 칫솔과 달리 칫솔 머리 부분이 마모되어도 인체에 해롭지 않으며, 폐기 후 자연에서 분해됩니다.
칫솔모 선택에 있어서 철저한 제품 테스트와 시험 제작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험블 브러쉬의 칫솔모는 DUPONT의 나일론 6으로 제작됩니다. 또한, 유럽 연합 산하의 유럽화학물질청(ECHA)에서 규정하는 고위험성 우려물질 중 하나인 환경호르몬 물질 BPA (Bisphenol A) 검출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입니다.
전문가의 손길, 치아 건강까지 생각했다는 칫솔!
험블 브러쉬는 전문가의 정교한 공정과정을 거쳐 400회 이상의 시험 제작을 통해 생산된 제품입니다.
효과적인 플라그 제거를 위해 입안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곡선형 칫솔 머리, 친환경 대나무로 만든 칫솔 손잡이는 남녀노소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플라스틱 칫솔과 비교해도 기능이 미흡하거나 사용상 불편한 점이 전혀 없으며, 대량 생산되는 기존의 플라스틱 칫솔과 내구성이 동일합니다.
FDA 인증, Vegan 인증 등 세계적 인증 기관에서 품질 검사를 마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기존 칫솔과 관리하는 방법은 다르지도, 어렵지도 않아요~
친환경 대나무 칫솔은 성인용부터 어린이용까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여, 주변에 선물하기도 매우 좋아요! 또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으로 욕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여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줄 수 있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없는 건강한 세상도 알리고 착한 제품을 선물함으로써 환경 살리기 운동에 동참을 유도한다면, 주변에 거부 할 사람은 많지 않겠죠? 아이들에게는 치아 건강은 물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까지 심어줄 수 있는 착한 제품을 선물하고 칭찬받아 보아요.
어디서…나무 냄새 나지 않아요?
험블 브러쉬는 자연스럽게 생분해되는 대나무로 만듭니다.
대나무는 판다의 먹이이기도 하지만, 판다는 닿을 수 있는 높이의 대나무 잎만 먹기 때문에 칫솔에 활용되는 모소 대나무의 잎은 먹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친환경적인 제품이기도 하지만 판다 친화적인 제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모소 대나무는 하루에 30cm 넘게 폭.풍.성.장 하고 한달 반이 지나면 15m이상 자라기에 부족할 걱정은 NO!
YELLOW / WHITE / BLACK / BLUE / PURPLE
·사이즈 : 성인용 – 19mm / 어린이용 – 14.5mm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친환경 포장재!
험블 브러쉬는 포장재까지도 생분해 되는 포장비닐과 재활용되는 종이상자를 사용하는 환경 친화적인 제품입니다. 바로 입에 넣는 제품인 만큼 포장지도 비닐 포장이 아닌 종이 포장지를 사용합니다.
THE HUMBLE CO.는 험블 스마일 재단의 활동에 필요한 모든 험블 제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의 일부를 재단에 기부하여 가장 어려운 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구강관리 봉사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인간을 위해, 험블과 함께하세요!
BE HUMBLE! BE HAPPY!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꿈꾸는 스웨덴의 THE HUMBLE CO.는, 치의학 전문의인 노엘 박사 Dr.Noel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자메이카로 치과 자원 봉사를 떠났던 노엘 박사는, 제대로 구강 관리를 받지 못한 어린이들이 충치가 생긴 어금니를 뽑아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2013년 스웨덴으로 돌아온 노엘 박사는 THE HUMBLE CO.를 설립하고, 환경친화적 소재를 사용하여 자연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구강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험블 브러쉬'를 개발했습니다.
- 양치 시 무리한 힘을 가할 경우 잇몸에 손상 및 칫솔대가 부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칫솔대가 변형될 수 있으니 삶지 마십시오.